‘우리가 살고 있는 내 고장을 깨끗이 가꾸어 나가자’는 취지로 결성돼 운영중인 양평경찰서 전·의경 봉사대의 활동이 지역에 훈훈한 미담이 되고 있다.
이들 봉사대는 군 복무기간 동안 환경정화 활동에 앞장서는 것은 물론 노인과 어린이, 장애인 복지시설 방문을 통해 사랑 나눔을 실천하고 있어 지역봉사의 참 역군으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특히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통해 사회인으로서의 갖춰야 될 인성교육은 물론 동료간의 돈독한 동료애를 과시하게 돼 일거양득의 효과를 거두고 있다”고 말했다.
제대를 일주일 앞두고 마지막 봉사에 나선 이한욱 수경은 “처음에는 귀찮고 피곤했지만 마을 어르신이 ‘수고 많네’라며 인사를 건넬 땐 피곤이 싹 사라지곤 했다”며 “주고 왔지만 받고 온 느낌의 진정한 봉사의 참 뜻을 알게 됐다”고 말했다.
/앙평=정영인기자 jyi@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