온 세상이 핑크빛으로 뒤덮인 2월, 그 가운데서도 연인들의 마음을 설레게 하는 14일 발렌타인데이가 며칠 앞으로 다가왔다. 누군가를 향한 두근거리는 마음을 표현할 길이 없다면 이날 마법의 성으로 사랑하는 이와 함께 들어가 보는 것은 어떨까.
마법사 정성모가 14일, 15일 이틀간 경기도문화예술회관에서 사랑하는 연인, 가족들을 위한 매직 콘서트를 연다. 서일대학교의 레크마술을 담당하고 있는 젊은 교수 정성모는 국내에서는 처음 단독 마술콘서트를 열어 무한한 마술세계의 매력를 보여주었다.
'LOVE'을 테마로 한 이번 마술콘서트에서는 지금까지 볼 수 없었던 환상적인 마술공연뿐 아니라 사랑하는 연인들의 마음을 사로잡을 다채로운 깜짝 이벤트도 마련돼 특별한 추억을 만들고 싶어하는 이들에게 최고의 선물이 될 듯 하다.
정성모의 이번 공연은 단순히 눈으로만 보는 공연이 아니다. 관객이 직접 마술에 참여해 즉석에서 마술을 시현하기도 하고 자신의 장기를 표현하는 무대로 다른 마술사의 마술에서는 찾아보기 힘든 순서가 여럿 준비돼 있다.
공연전에 이메일(webmaster@irestar.com)로 사랑고백 사연을 보내준 커플은 공연 중에 꿈만 같은 마법으로 영원한 사랑의 주인공이 될 수 있다. 또 가장 감동적인 사연을 선정해 커플링도 증정한다. 공연일정 14일, 15일 오후3시, 7시 (4회공연). 입장료 R석 2만5천원, S석2만원. 예매 031-243-6616(이레스타). 인터넷예매 티켓파크, 티켓링크.
정수영 기자 @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