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6 새마을운동’의 과제
지역 NGO 역할도 큰 몫
민관 파트너십 발휘해야
1960년대 경제개발5개년계획을 시작으로 진행된 한국적 근대화 프로젝트는 양적인 성장을 입축적으로 진행해왔다.
당시 농업국가였던 우리나라는 공업국가로의 전환이 필수적인 과제였고, 성장거점지역을 구축하여 성장동력의 핵심으로 키워내기 시작했다.
그 과정에서 농업이 핵심 산업 이었던 지역은 상대적으로 쇠퇴시키는 불균형 성장을 주요 발전전략으로 삼아왔다.
그리고 도시와 농촌에 있어서도 농촌보다는 도시에 많은 성장동력을 집중시켜왔으며, 농촌에서는 새마을 운동이 진행되었다.
당시 진행된 새마을운동은 국가주도에 의한 국민운동적 성향을 가능하게 한 것은 국가에 의해 기획되고 주도되고 집행되었다는 특징을 지니고 있다.
그 결과 우리나라의 한국적 프로젝트는 대외적으로 많은 관심을 받아 왔다. 그리고 2006년에 새로운 지역만들기 프로젝트가 진행되고 있다.
그러나 지역만들기라는 표현보다는 지역사회만들기가 라는 표현이 더 정확한 표현일지 모른다.
왜냐하면 지역사회의 다양한 구성요소와 결합시켜가면서 상호간의 역할의식, 동료의식, 공동체의식이 강조되고 있기 때문이다.
현재 행정자치부가 진행하는 프로젝트는 과거 새마을 운동에서 보여주었던 국가주도형 국민운동 형태의 지역사회개발이 아니라 민관협력ㆍ네트워크형 시민혁신형이라고 표현할 수 있다.
지역만들기 프로젝트과정에서 지역사회의 자원을 최대한 동원시키고 연계시키는 전략과 전술을 요구하고 있는 사업인 것이다.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는 도시지역의 생활의 질 열악 및 농산어촌의 존립 위협에 대한 문제의식, 중앙주도 및 성장 지상주의에 의한 개성없는 지역의 양적인 증가 및 선진사회로의 도약을 위해서 생활의 질 관리정책이 필요하다고 보고 시행되는 프로젝트이다.
결과적으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프로젝트는 지방지방자치단체의 주민주도의 창의적인 지역만들기 계획을 공모하고, 우수계획으로 선정된 지방자치단체에 대하여 중앙정부의 다양한 지원을 통하여 성공사례를 창출 확산하고자 하는데 목적이 있다.
이 프로젝트가 가지고 있는 가장 중요한 과정은 지방자치단체 스스로 창발적이고 자율적인 방식으로 종합적인 정주여건을 재설계하고 재창조할 수 있는 계획을 수립하는 것이다.
그리고 계획수립과정에서 대상 지역주민 및 지역의 전문가들과 공동으로 계획을 기획하고 시행하는 등 민관의 협력적 파트너쉽을 발휘해야 한다.
다시말하면 창의적인 지역발전 프로젝트를 지역사회 차원에서 스스로 마련하고자하는 취지이다.
이 사업은 전국 모든 지방자치단체를 대상으로 공통적으로 진행되는 사업임을 감안해 볼 때 낙후지역이나 민관협력파트너 구축이나 전문가 확보가 어려운 지역은 쉽게 생각할 수 있는 프로젝트가 아니다.
따라서 살기좋은 지역만들기 프로젝트는 과거와는 다르게 지역NGO의 역할이 아주 크다고 본다.
이번 기회가 지역사회 의제와 현안을 협력적 관계를 유지하면서 이야기할 수 있는 중요한 기회라고본다.
지역NGO는 지방자치단체를 협력과 소통적 관계를 유지하는 자세가 필요하며 지방자치단체도 지역사회의 중요한 자원이라는 인식을 가지고 살기좋은 지역만들기를 구상하는 자세가 필요하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