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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승준 살려주세요" 탄원서 접수

유승준에 대한 탄원서가 대통령직인수위원회에 접수되는 등 본격적인 구명운동이 펼쳐질 전망이다.
지난 98년 KBS 1TV '사랑의 리퀘스트'를 통해 유승준과 인연을 맺은 경기도 고양시 금빛 사랑의 선교회 최병헌 목사는 지난 5일 대통령직인수위원회의 국민제안센터에 '노무현 대통령당선자 귀하'라는 제목의 탄원서를 공식적으로 제출했다.
이 탄원서는 현재 정무분과 제안으로 분류돼 정무분과에 올라가 있는 상태이며, 분과위원들의 토의와 검토를 거친 후 타당하다는 판단이 나올 경우 노무현 당선자에게 정식으로 보고될 예정이다.
유승준은 지난 98년 중증장애아들이 머물고 있는 금빛 사랑의 선교회에 8,000만원의 거금을 기부하는 등 선행을 펼쳤으며, 이에 대한 보답 차원으로 최병헌 목사는 "도움이 될 수만 있다면 해당 관청에 탄원서를 제출하거나, 남 모르게 펼쳐 왔던 선행 사실을 기자회견이나 다른 방법을 통해 공개하는 방법도 고려해 보겠다"고 공언했다.
이 탄원서는 대통령직인수위원회뿐 아니라 노무현 공식홈페이지, 노사모 홈페이지에도 제출돼 있는 상태다.
한편 유승준 팬들도 '노무현 당선자에게 편지 보내기'를 실시할 예정이며, 지난해 초부터 전국적으로 받아온 5만여부의 탄원서를 조만간 해당 관청에 제출할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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