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테랑 프랑스 전 대통령은 자신의 자서전에 다음과 같이 썼다.
“나는 나의 묘비에 자신이 할 수 있었던 일을 한 사람이라고 기록되기를 원한다.”
지난 역사에서나 지금 세계에서 위대한 업적을 남긴 사람들은 단지 자기가 할 수 있는 일을 한 사람들이라 할 수 있다.
인생살이에 성공하는 지혜 중의 하나는 자신이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분명히 구별할 줄 아는 일이다. 너무나 많은 사람들이 자신이 할 수 없는 일에 도전하였다가 세월과 자신을 낭비한다.
그러나 지혜로운 사람은 자신을 바로 알아 과욕을 부리지 않고 자신이 할 수 있는 일에 분명한 목표를 정하고 그 일에 정진(精進)하여 보람과 열매를 거둔다.
나도 이제 나이가 62세가 되었다. 지금에 와서 지난 30년을 돌이켜 보며 반성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
‘30대와 40대를 거치며 나는 하나님께서 나에게 원하시는 것보다 지나치게 너무나 많은 일을 하려 하였구나’하는 반성이다.
그래서 이제나마 자신의 역량과 남은 세월의 길이를 살펴 내가 할 수 있는 일과 할 수 없는 일을 분명히 구별하여 처신하여야겠다고 다짐하고 있다.
이런 구별을 제대로 하려면 바쁘지 말아야 하고 여유를 지니고 살아야겠다는 생각도 아울러 하고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