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발자전거'와 '풍경'이 모여서 결성한 그룹 '자전거 탄 풍경'이 오는 16일 경기도문화예술회관에서 콘서트를 연다.
록과 포크를 기본으로 한 담백한 사운드를 추구하는 팀인 이들은 정규앨범에서 '너에게 난 나에게 넌' '더 늦기 전에' '그대와 함께라면' 등 히트곡을 남겼다. 왕성한 공연 및 많은 라디오 프로그램에 고정 게스트로 출연하며 따뜻한 노래를 들려주고 있다.
맴버들 또한 탄탄한 실력을 갖춘 뮤지션들이다. 리더 강인봉은 작은별 가족으로, 송봉주는 풍경, 김형섭은 여행스케치의 멤버로 활동하며 수많은 소극장 라이브 무대를 통해 실력을 닦아왔다.
이번 공연에서는 3대의 통기타와 3명의 목소리가 자연스러운 조화 속에 어우러지는 그들만의 개성을 더욱 완벽하게 추구한다. 동시에 아카펠라 등 기법을 통해 다양하고 새로운 모습으로 큰 감동과 즐거움을 선물한다.
자전거 탄 풍경 콘서트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것 중 하나는 'Chicken bench', 일명 닭살벤치. 각 공연 때마다 매회 새로운 커플들을 무대위로 초대해 둘만의 특별한 추억을 만들어주는 사랑의 메신져가 되어주기도 한다.
2003년 새롭게 태어날 행운의 닭살벤취 커플들의 신청도 받고 있다. 아직 어색한 연인이라면 평생토록 기억에 남을 특별한 선물이 될 것이다.
2003년 지방콘서트로 활동을 시작하는 자탄풍경은 수원공연에 이어 27일∼28일에는 인천문예회관 대공연장을 찾는다.
입장료 1층 3만원, 2층 2만5천원. (031)224-9010. http://www.jatanpung.com.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