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에 초·중·고교가 48,500여 학교가 있다. 그중 아침 10분 독서를 실시하고 있는 학교들이 무려 18,000여학교가 된다.
이 프로그램이 성과가 크기 때문에 해마다 확장되고 있기 때문이다. 그렇다면 어떤 성과가 있는 것일까?
첫째 아침독서로 인하여 오랫동안 학교에서 사라졌던 정숙과 집중이 살아났다. 한국교실에서와 마찬가지로 일본의 학교들도 아이들이 제멋대로 떠들고 소란하다 그러던 것이 비록 10분에 불과하지만 아침독서가 시작되면 학교가 고요해진다. 학교 안에 아무도 없는 것처럼 느껴질 정도로 조용해진다.
두 번째로 정숙과 집중이 아이들의 다른 행동에까지 영향을 미친다. 아침독서가 시작되고 나서 학교 가는 것이 즐거워졌다는 아이들이 있는가 하면 아침에 일찍 일어나게 되었다는 아이들도 있다. 아이들에게 변화가 있게 된 것이다.
셋째로 책을 읽을 수 없던 아이들이 읽을 수 있게 되었다. 교과서조차 제대로 읽지 못하던 아이들이 매일 아침 10분 동안 책을 읽으며 조금씩 책을 읽는 힘을 기르게 되었다.
넷째로 책을 읽게 되면서 아이들이 스스로 성장하였음을 느끼게 되었다. 아이들의 성적이 올라고 선생님의 이야기를 이해할 수 있게 되고 모르는 것을 혼자 찾아볼 수 있게 되었다는 등으로 아이들이 자신감을 갖게 되고 실력이 향상되는 성과를 거두게 되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