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깊어가는 가을 오카리나와 클라리넷, 만돌린 등 다양한 악기의 ‘생음악’을 감상할 수 있는 자리가 있다.
수원시음악협회가 주최·주관하는 ‘2006 향토음악제-수원기악축제’가 11일 오후 7시 경기도문화의전당 대공연장에서 열리는 것.
수원에서 활동하는 오카리나와 클라리넷, 플루트, 현악기, 관악기, 타악기 연주단체가 모인다.
영복여자고등학교관악대와 오카리나 연주팀 ‘공삼호락’, 클라리넷과 색스폰 연주팀 ‘패밀리클라리넷앙상블’, ‘수원레이디스오케스트라’<오른쪽사진>, ‘경기플루트오케스트라’, 만돌린과 만돌라, 만도첼로로 구성된 ‘수원사계앙상블’, ‘수원공업고등학교관악대’ 등 7개 팀과 특별출연 ‘경기타악기앙상블’의 22여곡을 들려준다. 문의)031-221-9877 /김재기기자kjj@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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