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런던에 ‘기회의 하나님(God of Chance)’이라는 제목이 붙은 조각품이 있다. 이 작품에는 앞머리에는 머리카락이 있으나 뒷머리에는 머리카락이 없는 대머리로 되어 있다. 작가가 왜 그렇게 만들었을까? 기회란 앞에서는 넉넉히 잡을 수 있으나 한 번 놓친 후에 뒤에서 잡기는 불가능하다는 뜻에서 그렇게 만들었다. 사람에게는 평생에 3번의 기회가 온다고들 말한다. 그 3번의 기회가 무엇일까?
첫째가 공부할 기회, 둘째가 결혼할 기회, 셋째가 직업을 얻을 기회이다. 공부할 때에 제대로 하면 성공에 이르고 결혼할 때 자기에게 맞는 좋은 배필을 만나면 평생에 복된 가정을 이루게 된다. 거기에다 자기 적성에 맞는 직업을 얻게 되면 보람을 얻으며 살아가게 된다. 그런데 공부할 때 놀아버리고, 결혼할 때 그릇된 배우자를 고르고, 자기의 적성에 맞지 않는 직업을 얻게 되면 인생살이의 고달픔을 면할 수 없게 된다. 그런데 문제는 인생살이가 마음대로 뜻대로 되지 않는다는 데에 문제가 있다. 만약 이들 3가지 기회에 실패하였을지라도 바른 신앙을 얻어 안심입명(安心立命)의 기회를 얻게 된다면 나머지 부족한 부분은 채우고도 남게 될 것이다.
인생은 마지막에 웃는 자가 진실로 웃는 자다. 혹시 기회를 못 잡아 무언가에 실패하였을지라도 한 번 더 남은 기회, 즉 하나님을 만나는 기회만큼은 누구에게나 아직도 남아 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