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국제영화제가 마련하는 특별 프로젝트 `디지털 삼인삼색'의 감독으로 「모텔 선인장」과 「낙타(들)」의 박기용, 「술취한 말들의 시간」으로 국제적 명성을 얻은 바흐만 고바디(이란), 「유레카」의 아오야마 신지(일본)가 선정됐다.
`디지털 삼인삼색'은 3명의 감독이 하나의 주제 아래 각각 디지털 단편영화를 만든 뒤 극장용 장편영화로 묶어 상영하는 것으로 99년 전주영화제 출범 당시부터 운영돼 왔다.
제1회에는 박광수ㆍ김윤태ㆍ장유안(중국), 2회 존 아캄프라(영국)ㆍ지아장커(중국)ㆍ차이밍량(대만), 3회 문승욱ㆍ스와 노부히로(일본)ㆍ왕샤오솨이(중국)가 참여했다.
전주국제영화제 집행위원회는 17일 오전 11시 30분 서울 종로구 소격동 서울아트시네마에서 `디지털 삼인삼색' 감독을 초청해 제작 계획 등을 밝힐 예정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