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 대표적인 실내악단인 서울바로크합주단(음악감독 김 민)과 유럽에서 활약중인 베이스 연광철이 오페라 아리아 음반을 함께 녹음한다.
바로크합주단에 따르면 이들은 이달 말 분당 요한성당에서 모차르트, 로시니, 베르디, 푸치니, 바그너 등의 오페라 베이스 아리아를 위주로 한 음반 녹음 작업에 들어갈 예정이다.
이번 음반 녹음은 지난해 독일 바이로이트 바그너 축제 때 오케스트라 단원으로 참가한 김 민씨가 오페라「탄호이저」주역 가수로 역시 축제에 출연했던 연광철을 만나 제안하면서 성사된 것으로 알려졌다.
바로크합주단의 열 두번째 앨범이 될 이 음반은 올 여름께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며 해외 발매도 계획하고 있다.
연광철은 현재 유럽 오페라 무대에서 맹활약하며 주목받고 있는 정상급 성악가로 다음달 9일 LG아트센터에서 내한 독창회도 갖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