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천문화재단은 타이완의 하모니카 오케스트라(THA)를 초청, 오는 21일, 22일 이틀간 오정아트홀과 부천시민회관에서 각각 공연을 갖는다.
이번 공연은 개관을 맞은 오정아트홀을 위한 개관 축하 공연인 동시에 부천문화재단이 2003년 갖는 첫 기획공연이다.
이들 'THA'는 하모니카 음악의 대중화와 보다 수준 높은 하모니카 연주를 위해 2000년 12월 타이완에서 50명의 하모니카 연주자들에 의해 창립됐다. 설립 이후 타이완의 하모니카 단체 가운데 규모와 중요성에서 첫째로 꼽힐 정도이며, 현재 300명 이상의 회원이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또 국내외 유능한 연주자들을 위한 연주회 개최 및 초청공연을 마련하고 있으며 하모니카를 통한 국제문화예술교류 등 활발한 활동을 벌이고 있다. 부천에는 지난해에도 초청공연차 방문했었다.
이번 공연에서는 전세계적으로 유명한 연주곡들을 들려줄 예정이다. 특히 이틀간의 이번 공연에는 코리아 하모니카 오케스트라가 찬조 출연해 대중가요 '사랑으로' 등을 연주하며, 한국과 타이완 양국 간의 하모니카 협연도 이뤄진다.
입장료 : 일반 1만원. 학생, 재단회원 7천원. 오정아트홀 무료. (032)326-2689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