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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백봉 무용단 '해설이있는우리춤' 공연

전통창작춤의 대표적 무희, 고 최승희의 맥을 잇고 있는 김백봉 무용단이 오는 23일 오후 2시 경기도박물관의 '해설이 있는 우리춤' 무대에 오른다.
김백봉 무용단은 1940년대 최승희 무용단의 부소장 겸 상임안무자로 활동했던 김백봉씨가 월남 이후 1953년 서울 낙원도에 김백봉 무용연구소 겸 무용단을 설립하면서 시작됐다.
이후 김백봉 무용단은 국내외를 오가며 우리춤의 아름다운 매력을 알리기 위한 꾸준한 활동을 해왔다.
경기도박물관에서 갖는 이날 공연에서는 김백봉씨의 창작무용인 '화관무'를 비롯, '옥적의 곡' '광란의 제단' '녹음방초' '정을 남긴채' '검무' '장고춤' '초립동' '웅비' '부채춤' 등을 선뵐 예정이다. 춤에 대한 해설은 수원여대 김영실 교수가 맡는다.
한편 경기도박물관이 격월로 짝수달에 열고 있는 '해설이 있는 우리춤'은 무용수의 춤사위에 대해 전문가의 해설이 곁들여 지는 것으로 일반 관람객의 이해를 돕기 위한 공연이다. 관람료는 무료. (031) 288-5386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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