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작과 비평」「문학과 사회」「문학동네」 등 국내 주요 계간 문예지들이 새해 봄호부터 정가를 인상했다.
이 문예지들은 호당 1만원이던 책값을 봄호부터 1만2천원으로 인상했다. 지난해 연말 창간된 반년간지 「문학과 환경」도 정가 1만2천원에 내놓았다.
반면 계간 「실천문학」「문예중앙」「동서문학」 등은 1만원, 계간 「세계의 문학」은 9천원, 계간 「문학인」은 8천원의 책값을 유지했다. 새로 창간된 계간 「문학수첩」과 「파라21」은 정가를 각각 1만원과 8천원으로 책정해 내놓았다.
「창작과 비평」 관계자는 "최근 필자들의 원고료를 25% 정도 상향조정하면서 5년간 유지해 왔던 책값을 20%정도 인상했다"고 말했다.
「문학과 사회」도 "그동안 편당 7만원이던 시 원고료를 10만원으로, 200자 원고지 1장당 6-7천원 수준이던 소설 및 평론 등의 원고료를 1장당 평균 1만원 수준으로 올리면서 책값을 인상했다"고 밝혔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