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08.31 (일)

  • 구름많음동두천 29.3℃
  • 맑음강릉 33.1℃
  • 구름많음서울 29.7℃
  • 구름조금대전 30.6℃
  • 구름조금대구 30.8℃
  • 맑음울산 31.3℃
  • 구름조금광주 30.5℃
  • 맑음부산 31.2℃
  • 맑음고창 31.0℃
  • 맑음제주 31.5℃
  • 구름많음강화 28.8℃
  • 구름조금보은 27.9℃
  • 맑음금산 29.4℃
  • 구름조금강진군 30.8℃
  • 맑음경주시 31.7℃
  • 구름조금거제 30.6℃
기상청 제공

조원광 조만간 K-리그에 복귀

한국 축구청소년(U-19) 대표팀 출신의 해외파 공격수 조원광(22)이 조만간 K-리그에 복귀할 것으로 보인다.

프로축구 인천 유나이티드의 안종복 단장은 6일 “조원광의 이적을 FC소쇼와 협의하고 있다”면서 “이번 주 내로 결론을 낼 예정으로 이적 합의가 이뤄질 가능성이 높은 편”이라고 밝혔다.

안 단장은 조원광 영입을 위해 10일 전부터 FC소쇼와 이적 협상을 벌여왔다고 덧붙였다.

2004년 프랑스 프로축구 1부리그 FC소쇼에 입단한 조원광은 한양중학교를 중퇴하고 15세의 나이로 K-리그 안양 LG(현 FC서울)에 입단했던 축구 유망주.한국인으로서는 스트라스부르에서 활약했던 서정원과 FC 로리앙에서 뛴 이상윤에 이어 3번째로 프랑스 프로 무대에 진출해 주목을 받았다.

183㎝, 68㎏의 다부진 체격에 100m를 11초에 주파하는 스피드로 2003년 프랑스 렌느에서 입단 테스트를 받을 때는 ‘한국의 앙리’라는 찬사를 들었고 2004년 아시아청소년(U-20)선수권대회에서는 오른쪽 공격수로 출전해 한국의 우승에 힘을 보태기도 했다.

하지만 프랑스 진출 이후 유럽 축구에 적응을 하지 못한 조원광은 주로 2군 경기에 나가면서 국내 팬들의 기억 속에서 점차 잊혀져 갔고 올해 국내 또는 일본에 진출할 것이라는 소문이 나돌았다.






배너


COVER STOR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