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 문학동은 11일 지역주민으로 구성된 미추골목봉사단 50여명이 문학동 산79-4 일대 정비에 나서 방치된 쓰레기 5톤을 수거했다고 밝혔다.
이들은 관내에 감시카메라 설치 및 무단투기 집중단속 경고 현수막을 게시하는 한편 분리배출요령 등을 지속적으로 홍보할 계획이다.
관계자는 “이번 청결활동은 깨끗한 삶터를 가꾸기 위한 자리가 됐다”며 “주민과의 대화를 통해 여건에 맞는 텃밭 가꾸기, 꽃 화분 내놓기 등 사업을 시행하고 취약지 개선방안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