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주민중심의 행정서비스를 위해 기존 1실 8과 1의회 2직속기관 1사업소를, 1실 9과 1의회 2직속기관 1사업소로 조직을 개편했다.
13일 군에 따르면 이번 주요 조직개편은 기획감사실을 기획실로 명칭을 변경한 것을 비롯해 관광분야을 강화하기 위해 본청에 관광문화과를 신설했다.
또 주민생활지원서비스 기능에 대해 종합기획, 통합조사 등 서비스의 통합성과 전문성을 강화하기 위해 사회복지과를 폐지하고 주민생활지원과를 신설했다.
군은 행정환경 변화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기 위해 산업경제과를 지역경제과로 변경하고, 개발계획과를 신설했으며 건설과와 재난안전관리과를 통·폐합해 건설재난관리과로 기능을 재조정했다.
이와함께 산업경제과의 농산 및 축산분야는 농업기술센터로 업무를 이관하여 농업정책의 효율적으로 추진하기 위해 일원화 했으며, 수도 및 하수업무에 대한 기능 조정을 위해 관광자원개발사업소를 물관리사업소로 변경했다.
기획실은 앞으로 군정의 주요정책 기획조정, 예산 재정, 법제업무를 총괄하며 발전전략담당을 신설해 중장기 발전전략을 추진하고, 자치행정과에 교육지원담당을 신설해 군민 누구나 원하는 학습기회를 제공받을 수 있는 평생교육 학습체제를 마련했다.
주민생활지원서비스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주민생활지원과에 복지지원담당을 신설했고, 지역경제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지역경제담당을 신설했다.
특히 의회의 조례안 등 각종 심사 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전문위원(6급)을 신설했고, 보건소 보건지소에 대한 보건행정기능을 강화하기 위해 6급(사무장)을 배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