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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수구 LPG 충전소 ‘無’

인천연대 “市 늑장 행정 표본 강경 대응”

인천시의회는 19일 의장실에서 중국 중경시 인민대표대회 대표단(단장·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 쑨 시엔 위엔)을 접견하고 오찬을 함께 했다고 밝혔다.

이날 인천시의회는 박창규 의장을 비롯, 노경수 제1부의장, 고진섭 제2부의장, 이근학 의회운영위원장), 최병덕 기획행정위원장 등 의원 5명과 윤석원 의회사무처장 등 관계자 5명이 참석했다.

이번에 방인한 중경시 인민대표대회 대표단은 지난해 11월에 중경시 인민대표대회 상무위원회 조공경(趙公卿) 부주임이 인천시 의회를 방문해 우호 교류를 협의한 후 구체적인 교류 방안을 논의키 위해 방문했다.

그 동안 중경시와 인천시는 꾸준한 우호협력 관계를 맺어 왔으며 지난해 9월에는 인천시 의회에서도 양 도시간 자매결연을 동의했고, 이날 양 대표단은 오는 6월에 중경시에서 자매결연 협약을 체결키로 합의했다.

한편 박창규 의장은 이 자리에서 협약체결에 따라 향후 양도시간 더욱 활발한 교류협력이 이루어 질 것과 아울러 시민을 대표하는 기관인 중경시 인민대표대회와 인천시 의회도 긴밀히 협조해 모든 분야에서 더욱 견고한 우호관계를 이어나갈 수 있기를 희망했다.

이에 중경시 인민대표대회 쑨 시엔 위엔 주임도 양 도시 및 의회가 산업, 경제, 문화 등 여러 분야에서 다양한 교류를 통한 우호협력 관계를 유지하자고 답했다./김상섭기자 kss@

市-中 중경시 교류 약속

인민 대표단, 시의회 방문 6월 자매결연

인천시의회 의장단과 중국 중경시 인민대표회의 대표단 일행이 19일 박창규의장(사진 중앙)실에서 양도시 의회간 우호교류방안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

인천시 연수구에 LPG 충전소가 한 곳도 없어 LPG차량 운전자들이 커다란 불편을 겪고 있어 대책마련이 시급하다.

더욱이 지난 지방자치 선거 때 LPG 차량 충전소 설치에따른 남무교 구청장의 공약이었음에도 아직까지 아무런 대책마련이 없어 늑장 행정이라는 지적이 일고있다.

19일 구에따르면 2007년 2월 말 현재 인천 연수구에 등록된 총 차량 대수는 8만6천705대로 이 중 LPG차량은 1만917대(12.6%)가 운행하고 있다.

그러나 연수구에는 LPG차량 충전소가 단 한 곳도 없다보니 연수구 LPG차량 운전자들은 다른 구에서 연료를 충전하는 등 커다란 불편을 겪고 있는 실정이다.

특히 LPG 차량 소유자들의 대부분이 장애인이나, 국가유공자 등이어서 그 불편은 더욱 클 수밖에 없다.

이와 관련 인천연대 연수지부는 장애인과 국가유공자 등에 대한 배려 차원에서 법으로 LPG차량의 소유를 허가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인천시와 연수구는 이를 철저히 외면한 소수자를 보호하지 않는 나쁜 행정의 전형이라고 지적했다.

인천연대 한 관계자는 “인천시와 연수구가 대책을 마련하지 않을 경우 LPG 차량 운전자들과 연대해 차량행진 및 경적 시위 등 강력하게 대응해 나갈 것”이라고 밝혀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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