낙엽교목으로 가지는 회갈색이고 털이 드문드문 나있다. 잎은 타원형으로 비침형이며 표면은 진녹색이다. 견과는 진갈색에 지름 2~3cm이다. 가을에 토실토실 과실을 안겨주는 이 나무는? 정답은 바로 밤나무다. 가을에 맛좋은 주전부리로만 여겨지지만, 사계절 내내 다양하게 쓸 수 있는 고마운 나무다.
▲ 피부 가려움증
- 밤나무 껍질을 달여서 찌꺼기를 걸러낸 물을 다시 진하게 달여서 하루에 한두 번씩 바른다. 벌레에 물려 몹시 가렵거나 창상부위가 가려울 때 쓴다.
▲ 옻 피부염 치료
- 밤나무의 껍질 또는 뿌리를 물에 달여서 옻이 오른 부위를 자주 씻어준다.
▲ 습진·땀띠 칠
- 밤나무의 잎이나 껍질 한줌을 약주머니에 넣어서 욕조에 넣고 입욕하는 습관을 갖게 되면 습진 증세가 곧 없어진다. /자료제공=작물과학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