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아트센터는 오는 5월 22일부터 27일까지 아트센터 콘서트홀, 오페라하우스, 야외무대에서 제1회 국제 청소년 관현악축제를 개최한다.
이번 축제에는 서울시청소년교향악단과 성남청소년교향악단, 과천시립청소년교향악단 등 한국의 대표적인 교향악단과 독일의 브란덴부르크 청소년 교향악단, 중국의 심양 청소년 교향악단이 출연해 슈트라우스의 ‘영웅의 생애’와 홀스트의 ‘행성’ 등을 연주한다.
특히 축제 마지막날에는 세계 언론으로부터 ‘젊은 거장’으로 손꼽히는 첼리스트 장한나가 한국과 중국, 독일의 연합 오케스트라를 이끌며 지휘자로 데뷔한다.
쇼스타코비치, 프로코피예프의 뛰어난 해석으로 그녀의 스승인 로스트로포비치보다 더 훌륭하다는 극찬을 받은 장한나의 또 다른 음악세계를 엿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이번 축제는 청소년들의 음악적인 이해를 돕기 위해 저명인사와 전문가의 해석을 곁들이며, 브리튼의 ‘청소년을 위한 관현악 입문’ 해설은 사회 저명인사를 섭외 중이고, 구스타프 홀스트의 '행성' 연주는 서울대 천문학과 이명균 교수가 해설을 맡는다.
아트센터 관계자는 "국제 청소년 관현악 축제를 통해 보다 많은 청소년들이 음악과 가까워지고 문화적인 소양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는 계기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성남=이관식기자 leeks@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