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포시가 다양한 공연예술프로그램을 구성해 관객을 기다리기보다는 직접 찾아가는 ‘우리 마을 음악회 개최지역’을 30일까지 모집한다.
찾아가는 열린음악회는 형식이나 공간에 구애받지 않는 열린 공간에서 현악4중주·색소폰연주·성악·국악·댄스·뮤지컬 등의 가족중심 음악을 공연함으로써 시민의 문화욕구 충족을 위해 개최하는 행사다.
신청자격은 관내 아파트·기업체·복지관·학교 등 단체로써 신청서 작성 후 관할 동사무소에 제출하면 별도 선정기준에 의거 선정 한 후 내달 10일 확정해 개별 통지한다.
선정기준은 전 시민에게 균등한 혜택을 주기 위해 지역별 개최횟수를 조정하게 되며 문화향유기회가 적은 지역을 우선 선정 한다
또한 음악회 유치 측의 관심도와 기대효과 등을 종합적으로 면밀히 검토해 개최대상지역을 결정한다는 밝혔다.
시는 우선순위를 토대로 한 일정별 공연계획 수립 후 연간 공연일정 및 장소를 확정하게 되는데 공연프로그램은 신청단체와 협의하여 세부추진일정 등을 결정한다.
철쭉동산에서, 역 광장에서, 아파트 숲 사이에서, 네온사인 화려한 상가에서, 시민들을 직접 찾아가 함께 호흡하고 느낄 수 있는 소통의 장을 마련해온 찾아가는 우리 마을 음악회가 올해는 어디를 찾아갈지 기대가 크다.
jsc@kgnews.co.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