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펑키 락 밴드 'Ynot' 내달 8일 단독 공연

지난해 말 오랜 준비기간 끝에 데뷔앨범 'This is the Freedom to the Power'를 발매한 펑키락 밴드 'Ynot'(유낫)이 다음달 8일 단독 공연을 갖는다.
토요일인 이날 오후 6시30분 홍대 앞 쌈지스페이스에서 갖는 'Ynot'의 공연은 "생각은 무겁게, 하지만 표현은 밝고 경쾌하게"라는 주제로 마련된다.
이번 공연은 자아로부터 사회 전반에 걸친 다양하고 다소 무거운 내용. 그러나 그 음악적 표현은 쉽고 신나고 가벼우며 재미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Ynot'은 주몽, 김대우, vata, 박필진 등으로 구성된 4인조 그룹. 국내에서는 드물게 펑키락을 구사한다. 아름다운밴드연합의 일원인 이들은 다양한 레퍼토리와 화려한 연주를 선보이며 무대를 들뜨게 만드는 '라이브의 귀재'로 인정받고 있다.
이 수식어에 어울릴 만큼 그동안 'Ynot'가 가진 라이브 공연은 모두 500여회가 넘는다.
클럽 퍼포먼스에서 지금까지 400여 회의 공연을 가졌고, 이외에도 대학 축제 초청 공연 20여 회, 유네스코 세계 25개국 초청 Youth Festival, 서태지와 아이들 10주년 기념 공연 등에 참여했다. 또 일본 MIX2002 박람회 한국팀으로 유일하게 참가한 경험도 있다.
이들은 또 'Indie Power 2002' 앨범, 히딩크 헌정 앨범 - To be Glorious' 앨범에 참가했으며, 지난해 말 드디어 데뷔 앨범을 발매했다.
클럽에서의 꾸준한 활동으로 축적된 감각을 갖고 있는 'Ynot'의 이번 공연은 안정된 연주, 현란한 액션이 어우러져 한층 분위기 있는 무대를 만들 것으로 기대된다.
정수영 기자 jsy@kgnew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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