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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정부 설치 조형물 호평

市 진입 이정표 역할… 활기찬 이미지 선사

의정부시가 군사도시라는 이미지를 제고하고자 시 외곽에 설치한 조형물이 시민들의 높은 호응을 받으면서 시이미지 제고에 큰 역할을 하고 있다.

시는 지난해 연말 의정부시 호원동 196번지 시경계 일원에 4억6천90여만원을 들여 높이 9.36m, 가로가 1.23m LED 전광판 열주 방식으로 조형물을 설치했다.

또한 교통 사고로 인한 훼손을 사전에 방지하기 위해 충격흡수시설 및 보조탱크, 탄력봉 등 교통안전시설물도 설치·완료했다.

당초 시는 조형물 설치로 시의 발전상과 상징성을 부여하고, 시경계 이미지를 정보문화도시 이미지에 부합 하도록 하기 위함 이었으나 조형물 설치 후 시민들의 호응도가 높은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

왕복8차선 도로인 국도3호선 중앙에 위치한 조형물은 산뜻하고 미래 지향적이며, 주변 환경과 조화를 이뤄 시의 이미지를 개선하는데 크게 기여하고 있다.

특히 야간에는 색상의 화려함 등이 시 경계에 진입을 알려줌과 동시에 기존의 어두웠던 거리를 환하게 밝혀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내방객들에게 선사하고 있다.

이 때문에 인근시인 포천시와 양주시 등에서도 이번 조형물에 대한 깊은 관심과 문의가 쇄도하고 있다.

포천에 사는 안모(40·포천시 신북면)씨는 “어두운 도로 한가운데서 화려한 색상을 뽐내는 의정부시 조형물은 시 진입을 알리는 이정표 역할 뿐만이 아니라 시정소식 및 활기찬 도시 이미지를 제공하는 신선한 볼거리로 의정부시의 새로운 명물이 되고 있다”며 “아이디어가 신선한 것 같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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