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송도국제도시의 치안을 담당할 송도파출소 개소식이 지난 30일 오전 10시 김철주 인천경찰청장과 신동곤 연수경찰서장, 황우여 국회의원 등 관계자 1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송도동 3의34 일대 총면적 12.6㎢ 부지에 들어선 송도파출소에는 파출소장을 포함한 경찰인력 13명과 112 순찰차량 등 각종 치안장비 20여종이 배치돼 이날부터 본격적인 치안업무를 맡게 된다.
현재 이 지역내 거주 주민은 총 2만600여명으로 경찰관 한 명이 1천590여명의 민생 치안을 책임지게 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