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ㆍ경북지역의 언더밴드단체인 독립문화공동체(http://under-power.wo.to)는 3월 8일 오후 대구 중앙로의 록클럽 바스키아에서 대구 지하철 참사 희생자를 추모하는 공연을 펼친다.
일일호프를 겸해 이뤄지는 이날 무대에서 독립문화공동체는 프로젝트 음반 'underground(영국식 해석:지하철)'를 발표하며 음반 판매와 입장료 수익금은 유족에게 전달된다.
바스키아와 백두음향은 각각 장소와 장비를 무료제공하고 모든 출연진도 노 개런티로 참여한다.
'underground'는 오는 8월 개최 예정인 대구 유니버시아드 대회를 기념해 대구ㆍ경북의 록밴드가 공동으로 만든 앨범으로 이번 참사 소식을 접한 뒤 검은 색으로 재킷을 장식해 추모 음반으로 헌정하기로 했다.
오후 2시부터 8시까지 아프리카, 선글라스, 아제나루, E-day 밴드 등 10여 팀이 릴레이 공연을 펼친다. (053)743-828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