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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장 바꾼 인천 축구판 회오리

컵대회 2위…K리그 태풍의 눈 부상

프로축구 시즌 개막에 앞서 선장을 바꾼 시민구단 인천 유나이티드가 초반 주춤하던 모습을 씻어내고 동반 돌풍을 일으키고 있다.

정규리그에는 아직 상륙하지 못했지만 컵대회에 몰아치는 바람은 이미 ‘경보’ 수준을 넘었다.

장외룡 감독이 1년 짜리 잉글랜드 축구 연수를 떠나 박이천(60) 감독 대행이 임시 지휘봉을 잡은 인천의 행보도 예사롭지 않다.

인천은 18일 포항을 2-1로 눌러 개막전 패배를 설욕하며 컵대회 전적 3승2패로 대구에 이어 A조 2위를 달리고 있다.

정규리그에서도 3승1무2패로 6위까지 올라가 상위권 도약을 넘보는 상황.안종복 인천 사장이 심혈을 기울여 데려온 세르비아 공격수 데얀은 11경기에서 8골을 몰아치는 활약으로 박이천 감독 대행의 걱정을 덜어줬다.

박이천 대행은 “어제 경기에선 라돈치치와 김상록까지 골맛을 봐 득점 루트가 다양해졌다.전력도 안정돼 분위기가 좋다. 컵대회와 정규리그 모두 붙잡고 싶다“며 기세를 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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