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몰래 버리다 딱 걸렸네!

인천 재활용골재 불법매립 일당 구속

인천 서부경찰서는 19일 건설 폐기물 처리업자들로 부터 돈을 받고 건설폐기물과 섞인 재활용 골재를 자연녹지 지역에 대량 매립한 혐의(폐기물관리법 위반 등)로 이모(41)씨 등 2명을 구속했다.

또 이들에게 돈을 주고 건설 폐기물이 섞인 재활용 골재를 배출한 건설 폐기물 처리업자 하모(65)씨 등 2명과 돈을 주고 이 땅 위에 철골빔 등을 쌓아두며 철골 제작업을 한 최모(52)씨 등 5명을 같은 혐의(국토의 계획 및 이용에 관한 법률 위반)로 불구속 입건했다. 이씨 등은 지난 해 1월부터 올 1월까지 인천 서구 백석동의 자연녹지지역 1만8천여평에 건설 폐기물과 처리 기준(유기물 함유량 1%) 위반, 재활용 골재 25만여t을 건설 폐기물 업자 하씨 등에게서 2억4천여만원을 받고 반입, 매립한 혐의를 받고 있다.

이들은 또 철골 제작업자 최씨 등에게 임대료 명목으로 각각 매월 455만원을 받고 이 땅을 쓰게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 조사 결과 이 지역의 토지주 41명 대부분은 이씨 등이 이 땅을 무단으로 사용하며 불법 행위를 저지르고 있다는 사실을 모르고 있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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