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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원법원 ‘이웃봉사단’ 출범

단체후원 등 활동키로

수원지방법원(법원장 신영철)이 소년소녀가장과 장애인 등 도움이 필요한 이웃에게 사랑을 나누는 봉사단을 출범한다.

수원지법은 19일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봉사활동을 하기 위해 법관 및 직원들로 구성된 자원봉사단을 만들어 내달 중순쯤 출범식을 갖는다고 밝혔다.

신영철 법원장을 단장으로 한 자원봉사단은 지원팀, 자원봉사팀, 홍보팀으로 나눠 봉사활동에 따른 행정적 지원과 대외 홍보업무를 맡게 된다.

법원은 6월쯤 가칭 수원법원사랑나눔봉사단이라는 봉사동아리를 만든 뒤 보육원이나 장애인시설, 소년소녀가장, 저소득 모자가정, 부양가족이 없는 65세 이상 재가노인과 1대1 결연을 하거나 단체후원을 할 계획이다.

봉사동아리에서는 매달 한차례씩 지역의 불우시설과 독거노인 가정을 방문해 목욕 등의 봉사를 하게 되며 봉사활동 외에도 희망자에 한해 매달 1만원씩을 모아 1대1 결연을 한 불우 어린이나 노인에게 기부하고, 월급에서 천 원 미만의 낙전을 모아 불우시설단체에 기부할 계획이다.

법원은 불우 장애우나 소년소녀가장을 법원에 초청해 법원의 업무를 소개하고 모의법정에 참여시켜 미래 법조인의 꿈을 키우도록 동기를 부여하기로 했다.

법원 관계자는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과 고통을 함께 하고 ‘국민과 함께 하는 법원’이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형식적이고 일회성에 그치지 않고 체계적이고 지속적인 봉사활동을 할 방침”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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