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는 22일 교육인적자원부 주관 ‘2007년 성인문해교육 지원사업’에 참여하기 위해 관내에서 성인문해교육을 실시하고 있는 야학 및 각종 단체를 대상으로 오는 25일까지 신청을 받는다.
구에 따르면 2006년 처음 시작한 이 사업은 여러 가지 사정으로 인해 정규교육의 기회를 가질 수 없었던 성인을 대상으로 한글교실 및 검정고시반을 운영하는 전국 61개 지방자치단체 내 178개 문해기관에 14억이 지원되었으며 남구에서는 3개 문해 교육기관에 2천만원이 지원됐다.
2006년과 달리 2007년에는 건물 임대료 등 기관운영비 지원이 추가되어 기관당 기관운영비 500만원, 문해교육 프로그램 운영비 500만원 한도로 지원되며, 자치단체당 3천만원 이내로 지원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