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서구는 수요자의 복합적인 욕구에 대응하는 통합적 서비스제공 기반을 마련키 위해 공공분야와 민간분야가 함께 한 ‘민관협력네트워크 설명회’를 지난 27일 개최했다.
29일 구에 따르면 이날 설명회에서 구는 5개 분과(생활보장, 장애인, 노인, 여성·아동, 보건·의료) 27명으로 운영중인 지역사회복지협의체의 보건복지분야 대상별 실무분과를 8대 서비스 분과로 확대하기 위해 각 분과와의 연계활동을 위한 ‘통합서비스분과’를 설치하는 등 7개 분과로 만들었다. 서구 민관협력네트워크는 5월중 각 분과별 실무분과장 및 간사를 선출하고 실무분과별 활성화 방안을 마련할 계획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