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연수구 보건소는 스트레스 및 음주문제로 고민하는 지역주민을 대상으로 건전한 생활습관 및 음주문화 정착을 통한 주민 건강증진을 위해 ‘웰빙 요가교실’을 운영한다고 2일 밝혔다.
‘웰빙 요가교실’은 오는 8일부터 2개월 과정으로 매주 화, 목요일 오전 11시부터 보건소 2층 대강당에서 보건소 건강증진센터 등록자 40여명을 대상으로 운영된다.
사전 설문조사 등을 통한 스트레스에 대한 자가 인식정도 및 음주정도 파악, 흥겨운 음악을 통한 스트레스를 해소와 골반운동과 장운동 등을 통한 원활한 신진대사 및 호르몬 분비, 몸의 평형성을 증가시키는 체계적인 근력운동 등의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구성되어 있다.
구 보건소 관계자는 “최근 다이어트 방법으로 요가가 대중들의 인기를 얻고 있다”며 웰빙 요가교실에 지역주민들의 많은 관심과 참여를 당부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