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BC는 오늘 오후 2시 MBC 사옥에서 가요 순위프로그램의 의미와 그 현주소를 짚어보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SBS '인기가요'가 이달 초 순위선정 방식을 없앰에 따라 MBC '생방송 음악캠프'는 유일한 순위프로그램으로서 시민단체 등의 폐지 압력에 시달려 왔다.
이에 따라 MBC는 '생방송 음악캠프'의 향후 진로와 관련, 방송계, 시민단체, 학계 등 각계의 의견을 수렴하는 토론회를 개최한다.
주철환 이화여대 언론영상학부 교수의 사회로 진행될 이날 토론회에서는 △가요 순위 프로그램이 10대 위주로 편성되는 구조적 원인 분석 △순위 선정에 대한 객관성 논의 △ '생방송 음악캠프'의 개선 방향 등에 대해 심도있는 논의가 전개될 예정이다.
김창남 성공회대 신방과 교수, 강헌 대중음악평론가, 이동연 문화연대 사무차장, 이형섭 한겨레신문 기자, 윤경철 스포츠투데이 기자가 토론자로 나서 MBC 제작진과 함께 토론을 벌인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