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군의회와 SK텔레콤, 인천지방해양수산청과 합동으로 덕적면 울도리 일원의 휴대폰음영지역 해소를 위한 이동통신용 중계설비 설치를 완료했다고 6일 밝혔다,
그동안 군 관내 휴대폰음영지역은 대부분 해소되었으나 덕적면 자도 등 일부지역에서는 통신사업자가 수익성 악화를 이유로 주민수가 적은 지역에 시설투자를 기피하여 주민들은 휴대폰 통화에 불편을 겪어왔다.
이에 군은 군수공약사항인 휴대폰 음영지역해소를 위해 이동통신망 설치를 국민고충처리위원회, 이동통신사 등 관련기관에 지속적으로 건의했으며 덕적면 울도 일대의 현지실사를 거쳐 인천지방해양수산청의 협조를 얻어 울도 인근 등대에 이동통신용 중계설비를 설치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