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밥퍼주는 판사님… 열공하는 판사님…

수원지법, 어버이날 맞아 봉사활동

 

 

‘어버이의 날’인 8일 수원지방법원 판사들이 수원시 매탄동 효원공원에서 ‘밥퍼 나눔 봉사’활동을 벌였다.

수원지법 신영철 법원장과 이혜광 수석부장판사를 비롯한 15명의 법관과 직원들은 이날 효원공원에서 열린 무료급식 봉사에 참여해 점심식사를 하기 위해 공원을 찾은 100여명의 노인들에게 카네이션을 달아준 뒤 밥과 국, 반찬을 정성스럽게 식판에 담아 건냈다.

노인들은 화창한 날씨 속에 가슴에 카네이션을 달고 공원 잔디와 벤치에 둘러앉아 식사를 했다.

신영철 법원장은 “어버이의 날을 맞아 지역 노인들과 함께 하며 국민들에게 다가가는 법원이 되자는 뜻에서 오늘 행사를 마련했다”며 “앞으로도 기회가 되는대로 지역 사회에 봉사하는 시간을 갖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美연수 예정자 파주 영어마을 입소

 

 

6개월에서 1년간 미국으로 연수를 떠나는 전국 각지의 판사 43명이 경기영어마을 파주캠프에 입소해 교육을 받고 있다.

 

이들 판사들은 오는 11일까지 4박5일간 파주캠프에서 영어 회화, 영어 문서 작성법, 영어 법률 용어 등에 대해 팀별 수업을 통해 배우고 있다.

 

또 모의 판결 실습과 미국 형사사건 판결 워크숍 등을 통해 미국 법문화와 형·민법 체계, 판결 시스템 등에 대해서도 학습한다.

 

이번 연수과정은 미국 변호사 자격증을 보유하고 있는 원어민 강사 나탈리 프리덴살(31·여)씨 등의 참여로 개발됐으며 연수비용(50만원)은 참가자와 이들이 속한 법원에서 절반씩 부담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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