옹진군은 고품질 농산물생산에 기여하기 위해 다목적 건조저장시설 지원 사업을 펼친다고 10일 밝혔다.
이에따라 군은 기상이변과 수확기 집중호우 등 잦은 재해발생에 능동적으로 대처하고 건조비용 및 노동력 절감을 통한 농가소득증대를 위해 이달부터 오는 6월말까지 다목적건조저장시설 48대를 지원하기로 했다.
다목적건조저장시설 지원 사업은 시비 30%, 군비 30% 자부담 40%로 총사업비 1억8천만원이 투입된다.
군 관계자는 “보조금으로 지원받은 다목적건조기는 5년간 영농목적에 사용하도록 철저한 사후관리를 통해 활용도를 높이고 농가의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지도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