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하대가 제85회 동아일보기 전국정구대회에서 남자 대학부 단체전 정상에 올랐다.
인하대는 10일 경북 문경 시민정구장에서 벌어진 남대부 결승에서 진문종의 맹활약을 앞세워 지난해까지 전국체전 6연패를 이룬 강호 대구가톨릭대를 3-1로 물리치고 우승했다.
남자 고등부 단체전에서는 에이스 유은우가 종횡무진 코트를 누빈 안성고가 난적 횡성고를 3-0으로 격파하고 올해 첫 우승을 일궈냈다.
한편 여자 대학부 복식에서는 상주대의 조윤아-황창화 조가 군산대의 박희영-홍현주 조를 4-2로 꺾고 1위의 기쁨을 누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