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옹진군은 5월부터 거동이 불편해 일상생활을 혼자 하기 어려운 노인이 있는 가구에 가사, 일상생활, 활동보조 등을 받을 수 있는 노인 돌보미 서비스 이용권을 제공하고 있다.
15일 군에 따르면 노인 돌보미 서비스 대상자는 만 65세 이상의 노인 중 가구소득·재산, 건강상태 및 가구 여건 등을 고려하여 돌봄 서비스가 필요한 자로 선정하고, 서비스대상자에게는 카드식 바우처를 발급, 지정된 기관에서 서비스를 받을 수 있다.
만 65세 이상의 노인가구중 가구 소득이 전국 가구 평균 소득 이하이고 노인이 치매, 중풍, 노환 등으로 돌봄이 필요하나 독거 등 돌볼 사람이 없거나 가구원이 있더라도 경제활동 등으로 돌볼 수 없는 경우에 돌보미를 신청하는 노인은 월 3만6천원의 본인부담금을 매월 28일까지 선납하면 월 9회까지 총 27시간의 서비스를 받을 수 있는 이용권이 지급된다.
이때 지원되는 바우처 금액보다 더 많은 서비스를 원할 경우에는 개인부담으로 추가구매가 가능하다고 말했다.
노인 돌보미 서비스 신청을 원하는 자는 수시로 면사무소나 군청에 신청 할 수 있고 식사, 세면도움, 옷 갈아입히기, 화장실 이용도움, 외출동행, 신체기능유지·증진, 생필품구매, 청소, 세탁 등 가사 및 활동지원서비스를 제공받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