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원연등축제 성황리 폐막
‘2007 수원연등축제’가 19일 오후 6시 수원시 만석공원 일대에서 펼쳐졌다. 대한불교 조계종 용주사와 수원포교당, 천태종 용광사, 진각종 유가심인당 등 연합불교모임인 수원연등축제행사위원회는 만석공원 제2 야외음악당에서 행사를 열었다. 1부 봉축법요식은 용광사 신도회의 육법공양으로 시작해 삼귀의와 반야심경을 암송하고 용주사 주지 정호스님의 봉축법어, 남북불교도 공동발원문을 발표했다.
2부는 만석공원에서 종합운동장과 북문을 거쳐 남문과 화성행궁으로 이어지는 제등행렬이 이뤄져 장관을 연출했다. 화성행궁에서 열린 3부 대동한마당 및 통일기원탑돌이에서는 경희대 대동굿패의 풍물공연과 야단법석의 타악공연, 봉축노래 등이 이어졌다. 또한 풍물굿패 삶터, 봉축연희단, 연합합창단의 대동놀이 및 통일기원탑돌이 등이 펼쳐졌다.
석가탄신일 24일 기념행사
석가탄신일을 맞아 대한불교 조계종 수원포교당은 봉축법요식과 음악회, 탑돌이행사를 연다.
1부 헌공 및 관불식 ‘사바세계, 빛으로 오소서!’가 24일 오전 9시부터 포교당 극락대원전 앞 법단과 불교문화원 3층 만불보전에서 열린다. 헌공과 탄생불모심, 정근 및 축원에 이어 관불의식이 오후 9시까지 이어진다. 2부 봉축법요식 ‘자비광명으로 부처님오셨네!’는 오후 2시부터 불교문화원 3·4층 만불보전에서 열린다. 3부 봉축열린음악회 ‘기쁨, 환희 손에 손잡고’는 오후 4시부터 같은 장소에서 열린다. 포교당의 지성 스님의 ‘법고’를 시작으로 남성사지후합창단의 ‘부처님오신날’과 ‘연꽃누리향기 가득히’, 가릉빈어머니합창단의 ‘부처님 내게 오셨네’와 대장금 삽입곡 ‘하망연’ 등을 부른다. 안산시립국악관현악단은 ‘제주의 왕자’, 바리톤 유훈석 씨는 ‘10월의 어느 멋진 날에’를 들려준다. 관현악곡 ‘신뱃놀이’ 등도 연주된다. 4부 봉축탑돌이 ‘향을 사르고 서원을 담아’는 오후 7시부터 포교당내 금강보탑 주변에서 열리고, 이어 매향천변 도로제등행렬로 이어진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