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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야문명 발생부터 멸망까지

책제목 : 마야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아동)

지은이 : 존 로이드 스티븐스

그린이 : 오성봉

펴낸곳 : 청솔

256쪽, 8천500원

이 책은 마야문명의 발생부터 발전, 멸망의 과정을 쉬운 이야기 형식으로 엮었다. 놀라운 고대 문명의 수수께끼를 풀다보면 재미를 느낄 수 있다. 아이들에게 올바른 역사의식을 갖게하는데 도움을 줄 수 있는 책이다.

오늘날 문화·예술 발전 모색

책제목 : 희망의 예술

지은이 : 고영직 등

펴낸곳 : 솔

304쪽, 9천500원

‘희망의 예술은 어떻게 가능한가?’라는 문제의식을 토대로 희망 사회를 위한 문화 ‘행갈이’의 가능성을 묻고 있는 책이다.

이 책은 경기문화재단에서 발행하는 ‘기전문화예술’ 2005년 특집을 토대로 기획됐으며 한국을 대표하는 문화인 40여명이 필진으로 참여했다. 이들은 지루한 산문적 일상을 바꾸는 ‘예술소음’의 문화적 의미를 유쾌한 필치로, 때로는 성상 파괴의 불온한 문체로 담아내 제대로 된 놀자판을 만들자고 제안한다.

문화와 예술이 ‘재미의 의미’를 추구하면서 우리의 일상과 내면, 시스템의 변화 등을 제기할 필요성이 있음을 강조한다. 작품, 예술 아지트, 행동주의 예술, 축제, 젊음의 미학 등 5가지 주제를 통해 우리의 문화와 예술이 나아갈 길을 모색하고 새로운 의미 생산에 몰입하는 일이 얼마나 아름다운지 이야기 한다.

르 코르뷔지에 건축이야기

책제목 : 오늘날의 장식예술

지은이 : 르 코르뷔지에

펴낸곳 : 동녘

264쪽, 2만원

‘오늘날의 장식예술’은 르 코르뷔지에가 화가 아메데 오장팡, 시인 폴 데르메와 함께 창간한 잡지 ‘에스프리 누보’에 실렸던 논설들을 묶어 발간한 ‘에스프리 누보’ 3부작 중 마지막 완역판이다. 이 3부작에 관해 1927년 르 코르뷔지에는 “이 책들은 1925년의 에스프리 누보관이 실현하고자 했던 것의 이론을 담고 있다”고 기술했다.

근대 건축의 최고 거장으로 추앙받는 르 코르뷔지에의 젊은 날과 진취적이고 개혁적인 사고를 담은 ‘건축을 향하여’, 현대 도시계획 이론을 그의 독특한 시적 언어로 기술한 ‘도시계획’, ‘오늘날의 장식예술’ 등은 건축인들은 물론 그의 예술과 사유를 탐구하고자 하는 모든 이들의 필독서가 될 것이다.

‘앙코르’ 신비로운 역사속으로

책제목 : 앙코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아동)

지은이 : 로버트 J. 케시

그린이 : 최민주

펴낸곳 : 청솔

236쪽, 8천500원

‘앙코르 사람들은 어떻게 살았을까’는 세계 문명 이야기 세 번째 편으로 미국의 신문과 잡지에 글을 썼던 로버트 J. 케시가 앙코르 유적의 화려한 형태뿐만 아니라 전설과 민화를 모아 재미있고 흥미진진하게 엮었다.

이 책은 앙코르문명의 발생부터 발전·멸망의 과정을 쉬운 이야기 형식으로 엮었다. 앙코르를 떠도는 거인 유령과 숨겨진 보물에 관한 이야기 등 책을 읽는 동안 앙코르의 신비로운 역사를 알게 되는 것은 물론이고, 그 속에 숨겨진 비밀을 엿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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