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 남구보건소는 생활습관병인 고혈압·당뇨관리와 지역주민의 건강증진을 위해 고혈압, 당뇨병 바로알기 교실과 함께 이동건강 체험관을 월 2회 운영하고 있다.
20일 구보건소에 따르면 고혈압·당뇨교실은 고혈압, 당뇨병환자와 가족을 대상으로 만성질환의 지속적인 관리 및 자가 건강관리능력 향상을 위해 고혈압 교실을 둘째주 화요일, 당뇨교실을 넷째주 화요일에 운영한다.
이번 교실에서는 혈압, 혈당, 콜레스테롤 무료측정과 만성질환의 원인 및 합병증, 식이 등 만성질환 예방 및 관리를 위한 교육이 실시된다.
또한 관교동 터미널 지하철 역사 내에 2, 4주 목요일 오후 1시 30분부터 5시까지 이동 건강홍보 부스를 설치, 지역주민의 건강한 생활습관 형성 및 만성질환 고위험군 발견을 위한 혈압, 혈당, 체지방 측정과 운동, 영양 등 건강관련 상담 및 정보제공을 실시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