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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동발전 영흥화력본부 ‘사랑의 집 1호’ 지었어요

직원성금 밑천…24개 협력업체 후원

인천시 옹진군 영흥면에 소재하고 있는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본부장 황현규) 나눔 봉사단은 28일 영흥면 선재3리에서 봉사단원 및 지역주민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사회공헌활동의 일환으로 전개하는 ‘사랑의 집 1호’ 준공식 행사를 가졌다.

지난 2월 ‘사랑의 집짓기’ 계획을 수립해 지난달 착공된 ‘사랑의 집 1호’는 한국남동발전(주) 나눔 봉사단 영흥화력지회 직원들의 모금으로 조성된 재원을 바탕으로 24개 협력업체 및 지역단체의 후원을 받아 건축할 수 있었다.

1950년대 지어진 10평 정도의 노후주택에서 홀로 거주하시던 ‘사랑의 집 1호’ 대상자인 최입분(74·여)씨는 아늑하게 잘 지어진 새 집을 둘러보며 환한 웃음을 지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날 준공 축하를 위해 참석한 한국남동발전(주) 곽영욱 사장은 “어려운 이웃과 함께하려는 마음으로 지어진 사랑의 집 1호 준공식을 맞아 그동안 함께 노력해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린다”면서 새 집으로 입주하는 최 할머니의 건강과 행복을 기원했다.

한국남동발전(주) 영흥화력본부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과 삶의 가치를 공유하고 믿음직한 동반자로서의 역할을 수행하기 위해 앞으로도 사랑의 집 2호, 3호가 계속 탄생될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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