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상반기 도내 교통사고 사망자가 지난해에 비해 10% 늘고, 음주운전 사망자도 17%나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14일 도경찰청 교통과에 따르면 지난 1~6월 도내에서는 1만9천948건의 교통사고가 발생해 577명이 숨지고 3만2천408명이 부상을 입었다.
지난 해 같은 기간(1만9천325건, 525명 사망, 3만1천981명 부상)에 비해 발생건수는 3%, 사망자수는 10% 늘어난 수치다.
또 음주운전사고는 3천224건에 122명이 숨져 지난해(3천101건, 104명 사망)와 비교해 발생건수는 4%, 사망자수는 17%나 증가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