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사 화합의 새로운 모범을 제시하고 있는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 노사가 지역의 어려운 이웃을 위해 함께 봉사활동을 전개하고 나서 귀감이 되고 있다.
한국가스공사 인천LNG기지는 지난 13일 오후 인천생산기지 및 건설사무소 간부들과 노조지회 조합원 20여명 등 노사가 함께 무의탁노인 보호시설인 '온정의 집'(인천시 서구소재)을 방문해 침대 시트, 밀가루, 라면 등 160만원 상당의 물품을 전달하고 시설 내 청소 및 빨래 등 봉사활동을 벌였다.
이날 봉사활동에 참여한 고철봉 노조지회장은 “이번 행사는 지난달 노사협의회에서 인천생산기지가 지역사회에 보다 가까이 다가 가기위해 서로 합심해 노력하기로 뜻을 모은 후 시행된 첫 번째 행사로서 앞으로도 가스공사 노사는 이러한 행사를 정례적으로 지속시켜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또 장재국 기지장은 “앞으로도 직원들의 사회봉사활동에 대해서는 최대한 행정적·재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약속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