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경찰청은 지난 5월21일부터 2개월간 마약류사범 일제단속을 벌여 413명을 검거, 76명을 구속하고 337명을 불구속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308명)과 비교해 34% 105명이 늘어난 수치다.
종류별로는 양귀비 등 마약사범이 286명으로 가장 많았고 히로뽕 등 향정신성의약품사범 109명, 대마사범 18명 등이었다.
경찰은 마약류사범들로부터 양귀비 1만2천790주와 히로뽕 153g, 대마 93g을 증거물로 압수했다.
도경찰청은 마약류사범이 줄어들지 않음에 따라 2004년 10월 폐지한 일선 경찰서 마약전담반 가운데 평택과 안산단원, 일산, 부천남부, 성남수정 등 5개 경찰서 전담반을 지난 2월20일자로 재편성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