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민호(경기대)가 제27회 대한체육회장배 전국인라인롤러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했다.
김민호는 23일 전북 남원 인라인롤러경기장에서 열린 남자대학·일반부 1천m경기에서 1분31초882로 이준희(경남도청·1분32초074)와 이용훈(논산시청·1분32초179)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다.
또 여자대학·일반부 1천m에서는 임진선(안양시청)이 1분36초708로 대회신기록을 세우며 이나나(1분36초928)와 최은미(1분37초263·이상 서울 금천구청)를 제치고 맨먼저 결승선을 통과했다.
남자고등부 5천m 포인트에서는 양현모(오산 성호고)가 8점을 얻어 팀동료 엄지용(4점)과 조덕철(안양 동안고·3점)을 여유있게 따돌리고 패권을 안았으며 여자중등부 1만m 제외·포인트에서는 안정은(성남 은행중)이 22점으로 전영희(울산 옥현중·18점)와 박도영(양주 백성중·13점)을 제치고 1위에 등극했다.
여고부 5천m 포인트에서는 강유진(인천 생활과학고)이 21점으로 1위에 올랐고 남중부 1만m 제외·포인트 조우상(인천 관교중·14점), 여고부 1만m 제외·포인트 이슬(인천 신송고·11점)도 나란히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이밖에 여고부 1천m에서는 김미영(동안고)이 1분47초910으로 신소영(대구 혜화여고·1분47초855)에 간발의 차로 뒤져 준우승을 차지했고 여중부 1천m의 박정언(안양 귀인중·1분41초428)도 은메달을 획득했으며 남중부 1만5천m 제외의 정훈종(26분01초275)과 여중부 5천m 포인트의 류가람(7점·이상 귀인중)은 3위에 입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