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6월29일 포천 베어크리크 골프클럽에서 열린 시각장애인 골프팀라운딩이 끝난 뒤 ‘블라인드 골프팀’ 및 골프장 관계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연합뉴스
고양 백석고가 제4회 고(故) 이병희배 경기도 중·고동아리농구대회에서 정해빈의 맹활약에 힘입어 4강에 진출했다. 백석고는 23일 수원여고 체육관에서 열린 대회 이틀째 8강전에서 혼자 21점을 기록한 정해빈을 앞세워 수원 동원고를 34-29로 제압했다.
또 용인 대지고는 김정준(14점)의 활약으로 윤형진(21점)이 버틴 의정부 영석고를 32-27로 꺽고 4강에 올랐고 고양 정발고는 안양공고를 37-15로 대파하고 역시 4강에 합류했다.
중학부에서는 부천 중흥중이 남유상(11점)의 활약으로 안양 연현중을 33-20으로 누르고 4강행을 결정지었고 안준학(12점)이 이끄는 수원 율전중은 부천 상도중을 27-20, 7점차로 따돌리고 준결승전에 올랐다.
이밖에 수원 영일중은 수원 매현중을 24-23, 1점차로 따돌리고 4강에 합류했고 군포 곡란중은 과천 문원중에 몰수게임으로 승리를 거두며 준결승행 티켓을 거머쥐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