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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성시, 산지전용 개발 여의도 면적 2배 달해

화성시에서 최근 2년간 산지전용을 통한 공장설립 등으로 훼손된 산림이 여의도 면적(하천제외 295만㎡)의 두배에 달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24일 화성시에 따르면 2005~2006년 공장 설립 등 각종 개발로 인해 형질변경된 화성지역의 산림은 2천898건 707만㎡(2005년 1천699건 404만㎡, 2006년 1천199건 303만㎡)로 이는 여의도 면적의 2.3배 규모다.

올해도 상반기까지 지난해의 61%에 달하는 186만㎡(628건)의 산림이 형질변경됐고 7월 현재 300여 건의 산림형질변경 신청이 접수돼 관련부서 협의가 진행 중이다.

이처럼 산지전용 개발행위가 늘어나면서 화성지역의 공장 등록수도 꾸준한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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