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이번형(부천 계남고)과 심수경(안산 원곡고)이 제88회 전국체육대회 육상 도대표 최종선발전 남녀고등부 100m에서 정상에 오르며 나란히 전국체전 출전권을 획득했다.
이번형은 2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열린 남고부 100m 결승에서 10초92로 김준(11초10)과 정현석(11초16·이상 원곡고)을 따돌리고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
심수경도 여고부 100m에서 12초50의 기록으로 최혜림(고양 화정고·12초52)과 오지영(안산 반월정산고·12초60)을 제치고 1위로 골인했다.
남고부 400m에서는 이무용(수원 유신고)이 48초63으로 1위에 올랐고 1천500m의 김성민(남양주 진건고)도 4분13초37로 우승을 차지했으며 5천m 이원태(경기체고·15분41초85), 110m허들 이정현(시흥 은행고·16초24), 1만m경보 한종수(진건고·48분43초21), 높이뛰기 이경수(1m90), 포환던지기 이봉규(14m39·경기체고), 해머던지기 김대승(파주 교하고·34m69)도 금메달을 획득했다.
여고부 400m에서는 김경화(경기체고)가 58초35로 같은 팀 유정아(58초44)와 이보람(성남 태원고·59초11)을 따돌리고 정상에 올랐고 5천m 이현옥(하남 남한고·18분20초36), 해머던지기 김슬기(의정부 경민여정산고·38m22), 1천500m 윤초빈(경기체고·4분50초69)도 우승을 차지했다.
남대부 100m에서는 여호수아(성결대)가 10초86으로 권경상(10초94)과 최형락(11초09·성균관대)을 꺽고 패권을 안았고 400m 최성조(성결대·48초51), 1천500m 정현철(경희대·4분01초21), 5천m 이현종(한양대·15분19초28)도 나란히 정상에 올랐으며 여대부 100m에서는 최윤지(강남대)가 13초23으로 우승했다.
이밖에 남일반 400m 박성수(과천시청·48초35), 1천500m 어경돈(고양시청·3분56초47), 여일반 100m 이인혜(12초45), 400m 김은하(57초79·이상 시흥시청)도 1위에 입상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