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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경찰청 제2청 신설 고위직 비율 대폭 늘려

경기북부지역의 치안을 담당할 경기지방경찰청 제2청이 신설될 예정이다.

경찰청은 22일 경기제2청을 신설하고 부산경찰청장을 경찰 내 2인자급인 치안정감으로 격상하는 등의 내용을 담은 직제개정을 추진중이라고 밝혔다.

경찰청이 기획예산처와 협의중인 직제개정 시안에 따르면 경기경찰청장 산하에 경기2청이 신설되며 여기에 치안감(경기2청장) 1명, 경무관(부장) 2명 등이 배치된다.

또 경기경찰청 기동대장, 화성서부서장이 총경급으로 배치되며 치안감급인 부산경찰청장이 치안정감급으로 격상된다.

이같은 시안이 채택되면 경찰청장(치안총감)에 이어 경찰 내 2인자 계급인 치안정감 자리가 현재 4자리(경찰청 차장, 서울경찰청장, 경기경찰청장, 경찰대학장)에서 5자리로 늘게 된다.

경무관급 직위는 35개에서 36개로, 총경급 자리는 451개에서 465개로 늘게 되며 치안감급 자리 수는 25개로 변동이 없다.

경찰 관계자는 “경찰 고위직 비율이 다른 행정기관에 비해 너무 낮기 때문에 이번 직급 상향은 최소한의 조치”라며 “경찰청에 제2차장을 두는 등 다른 추진사항도 있었으나 행정자치부와 협의하면서 이런 부분은 제외됐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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