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마트 수지점 인허가 및 임시사용 승인과 관련 특혜 여부<본지 8월16일자 1면, 8월27일자 7면>를 수사중인 수원지검이 최근 관련 공무원의 계좌추적과 함께 용인시에 대한 추가 압수수색을 실시하는 등 전방위 수사를 벌이고 있다.
6일 수원지검과 용인시 등에 따르면 검찰은 롯데마트 수지점 인허가와 임시사용 승인과 관련 당시 업무를 담당했던 용인시 공무원을 소환조사한 데이어 계좌추적과 함께 관련 서류를 추가로 압수해 검토하는 등 수사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검찰은 최근 롯데마트 수지점 개장 당시 용인시 건축과장과 건축계장을 지낸 A씨와 B씨를 상대로 임시 사용승인과 관련해 특혜를 줬는 지 여부에 대해 집중 수사를 벌인 것으로 전해졌다.
또 이들로부터 계좌추적 동의서를 받아 본격적인 계좌추적에 착수했다.
검찰은 또 5일 용인시청에 수사관을 보내 시로부터 롯데마트 수지점 임시사용 승인과 관련한 서류를 추가로 제출받아 검토하는 등 전방위 수사에 돌입했다.
이와 함께 특혜시비의 발단이 됐던 롯데마트 수지점 인허가로 수사가 확대될 지 여부가 관심을 모으고 있는 가운데 인허가 당시 용인지역 고위공직자들에 대한 수사여부도 초미의 관심사로 떠오르고 있다.






































































































































































































